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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이나/사회/문제점/패권 의식과 대외 무관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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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세계 정세에 대한 무지 === >우리는 언제나 청평의 편입니다. >---- >2008년 한 외교 행사에서, 당시 대통령 부인 '''캐서린 페어팩스''' 무지는 지도층도 예외가 아니다. 2008년 페어팩스 대통령의 부인 캐서린 페어팩스는 한 외교 행사에서 동맹국 [[북산]]과 적대국 [[청평]]의 이름을 거듭 바꿔 부르다 끝내 루이나는 언제나 청평의 편이라고 말해 버렸다. 2014년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는 민주공화당 하원의원 더글러스 R. 펜윅이 1963년에 독립한 [[동사랜드]]를 '사비에트의 자치공화국'이라 불러 동사랜드 정부의 공식 항의를 받았다. 2020년 대선 경선 토론에서는 한 후보가 루이나군이 주둔하는 [[유고랜드]]의 수도를 끝내 대지 못했다. 일반 국민의 사정은 더하다. 2018년 벨포르 사회조사연구소가 성인 1,500명에게 백지도를 주고 나라를 찾게 한 조사에서 유고랜드의 위치를 맞힌 응답자는 29%였고, 루이나군이 주둔하는 나라를 하나라도 댄 응답자는 41%였다. 같은 조사에서 해르샤바 조약기구가 무엇인지 안다는 응답자는 절반을 조금 넘었는데, 이 가운데 상당수는 이를 사비에트의 국내 기관으로 알고 있었다. 이 무지는 언어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. 영어가 교역과 외교의 사실상 제2언어로 통하고 학교에서도 널리 가르치기 때문에, 루이나인 다수는 외국 소식에 접근할 수단을 충분히 갖고 있다. 문제는 그 수단을 쓸 이유를 느끼지 못한다는 데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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